퀀트 용어집

종목 선정 (Stock Selection)

종목 선정이란, 투자할 주식을 사전에 정해둔 조건으로 걸러내는 과정이에요.

많은 투자자들이 종목을 고를 때 뉴스나 지인 추천, 혹은 "왠지 오를 것 같다"는 감에 의존해요. 퀀트 투자에서 종목 선정은 이와 완전히 달라요. 미리 정한 규칙으로 조건에 맞는 주식만 남기는 것이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최근 3개월 수익률 상위 20%, 거래대금 10억 이상, PBR 1 미만"처럼 기준을 숫자로 정해두면 그 조건을 통과한 종목만 자동으로 걸러져요. 마치 채용 공고에서 지원 자격을 정해두는 것처럼, 수천 개 종목 중 내 전략에 맞는 후보군만 추리는 거예요. 이 후보군을 유니버스라고 불러요.

종목 선정 기준이 달라지면 전략의 성격도 완전히 달라져요. 수익률로 고르면 모멘텀 전략, 저평가 지표로 고르면 밸류 투자, 여러 지표를 조합하면 팩터 투자가 돼요. 결국 종목 선정 기준이 곧 전략의 본질이에요.

실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퀀트 투자자들은 매달 또는 매 분기마다 종목 선정 조건을 다시 돌려요. 시장 상황이 변하면서 조건을 통과하는 종목이 바뀌거든요. 이 과정을 자동화하면 사람이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어요.

중요한 건 종목 선정 기준을 백테스트로 먼저 검증하는 것이에요. 같은 기준을 과거 10년치 데이터에 적용해봤을 때 수익이 났는지, MDD는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한 뒤에 실전에 써야 해요.

인텔리퀀트에서 확인하는 법

iQ스튜디오에서는 종목 필터 블록으로 수익률, 거래대금, PER, PBR 등 다양한 조건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요.

조건을 설정하고 나면 과거 20년치 데이터 기준으로 어떤 종목들이 선정됐는지, 그 결과가 어땠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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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권(Joseph) CEO는 KAIST에서 전기및전자공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한국 IBM 유비쿼터스컴퓨팅 Lab에서 부장을 역임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이후 에이서투자자문에서 퀀트운용 총괄을 맡아 퀀트 투자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쌓았고, 현재는 인텔리퀀트의 대표로서 누구나 현명한 투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퀀트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종권(Joseph) CEO는 KAIST에서 전기및전자공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한국 IBM 유비쿼터스컴퓨팅 Lab에서 부장을 역임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이후 에이서투자자문에서 퀀트운용 총괄을 맡아 퀀트 투자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쌓았고, 현재는 인텔리퀀트의 대표로서 누구나 현명한 투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퀀트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