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란, 퀀트 전략이 종목을 선정할 때 후보로 삼는 종목 풀(Pool)이에요.

퀀트 전략은 수천 개의 상장 종목 중에서 조건에 맞는 종목을 골라요. 이때 "어떤 종목들 중에서 고를 것인가"를 먼저 정해두는 게 유니버스예요.
코스피 전체, 코스닥 전체, 또는 시가총액 상위 200개처럼 범위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종목 필터와 팩터 조건으로 최종 종목을 추려내는 방식이에요.
유니버스 설정은 전략 성과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줘요.
예를 들어 코스피+코스닥 전체를 유니버스로 잡으면 소형주가 많이 포함되는데, 소형주는 수익률이 높을 수 있지만 유동성이 낮아 실제 거래에서 슬리피지(slippage)가 발생할 수 있어요.
반대로 코스피200만 유니버스로 잡으면 안정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수익 기회가 줄어들어요.
소형주 전략의 실제 성과에서 유니버스 선택이 수익률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팩터 투자나 모멘텀 전략을 설계할 때 유니버스를 어떻게 잡느냐가 전략의 첫 번째 의사결정이에요.
ETF만으로 유니버스를 구성하면 훨씬 단순하고 유동성 문제도 없어요.
실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iQ스튜디오에서는 유니버스를 거래시장(코스피/코스닥), ETF 여부, 시가총액 범위, 유동성 조건 등으로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
유니버스 범위를 바꿔가며 백테스트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전략 설계의 중요한 과정이에요.
인텔리퀀트에서 확인하는 법

iQ스튜디오에서는 유니버스 설정부터 종목 필터, 팩터 조건까지 블록으로 조립하고 20년치 데이터로 성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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