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다운이란, 고점 이후 얼마나 손실이 났는지를 기간과 크기로 나타내는 지표예요.
MDD가 전체 운용 기간 중 가장 큰 낙폭 하나를 보여주는 지표라면, 드로우다운(Drawdown)은 고점에서 회복까지의 전체 흐름을 보여줘요. 얼마나 떨어졌는지(깊이)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기간)를 함께 봐요.
예를 들어 전략이 -15% 드로우다운을 겪었을 때, 6개월 만에 고점을 회복했다면 양호한 편이에요.
반면 같은 -15%라도 회복에 3년이 걸렸다면 그 기간 동안 투자자는 손실 구간에 발이 묶여 있는 거예요.
드로우다운이 깊고 길수록 실제 투자자가 버티기 어려운 전략이에요.
백테스트 결과에서 드로우다운 구간을 보면 내 전략이 어떤 시장 환경에서 고전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쇼크 같은 특정 구간에서 유독 드로우다운이 컸다면, 그 시장 환경에 취약한 전략이라는 신호예요. 이를 바탕으로 자산배분이나 듀얼 모멘텀 같은 방어 장치를 추가해 전략을 보완할 수 있어요.
실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iQ스튜디오 백테스트 결과에서 수익률 곡선을 보면 드로우다운 구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어느 시점에 얼마나 빠졌는지, 회복까지 얼마나 걸렸는지를 보면서 전략의 실전 체감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어요.
인텔리퀀트에서 확인하는 법
iQ스튜디오 백테스트 수익률 곡선에서 드로우다운 구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전략 조건을 바꿔가며 어떤 설정이 드로우다운을 줄이는지 비교해볼 수 있죠.
아래 배너를 눌러 내 전략의 드로우다운을 코딩 없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