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멘텀이란, 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을 결합해 수익을 추구하면서 하락장 손실도 줄이는 전략이에요.
모멘텀 전략의 가장 큰 약점은 급락장에서 같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듀얼 모멘텀은 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게리 안토나치가 고안한 전략이에요. 두 가지 필터를 동시에 써요.
첫 번째는 상대 모멘텀이에요. 여러 자산 중 최근 수익률이 가장 좋은 자산을 선택해요.
두 번째는 절대 모멘텀이에요. 선택된 자산이 단기 국채보다도 수익률이 낮다면, 즉 전체 시장이 하락 추세라면 주식을 아예 사지 않고 현금이나 채권으로 피신해요.
이 두 단계를 거치면 상승장에선 수익을 따라가고, 하락장에선 일찌감치 빠져나오는 효과가 생겨요. 엘리베이터를 타되, 추락 신호가 오면 미리 내리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실제로 퀀트투자로 폭락장을 예측하는 비결이나 소형주 DAA 전략처럼 듀얼 모멘텀을 응용한 전략들이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여왔어요.
자산배분과 결합하면 방어력이 더 강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실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듀얼 모멘텀은 ETF 몇 개만 있어도 구현할 수 있어요. 국내 주식 ETF, 해외 주식 ETF, 채권 ETF 중에서 수익률이 좋은 걸 고르고, 전체 수익률이 기준선 이하면 채권으로 전환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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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퀀트에서 확인하는 법
iQ스튜디오에서는 상대 모멘텀 조건과 절대 모멘텀 조건을 블록으로 각각 설정하고, 20년치 데이터로 실제 폭락장에서 얼마나 잘 버텼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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