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지수란,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익률을 리스크로 나눈 값이에요.
두 전략이 있어요. A는 연 20% 수익을 냈는데 중간에 롤러코스터처럼 출렁였고, B는 연 15% 수익을 냈는데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어떤 전략이 더 좋을까요? 이걸 판단하는 기준이 샤프 지수예요.

공식은 이렇게 돼요. (전략 수익률 - 무위험 수익률) ÷ 수익률의 표준편차. 쉽게 말하면 감수한 변동성 1단위당 얼마나 초과 수익을 냈는가예요.
샤프 지수가 1.0 이상이면 리스크 대비 괜찮은 성과, 2.0 이상이면 매우 우수한 전략으로 봐요. 단순히 수익률이 높다고 좋은 전략이 아니라, 리스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했는지까지 평가하는 거예요.
백테스트 결과를 볼 때 수익률과 MDD만 보는 것보다, 샤프 지수를 함께 보면 전략의 품질을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요. 자산배분처럼 여러 자산을 섞은 전략에서 샤프 지수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에요.
실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iQ마켓에서 전략을 고를 때 수익률 외에 샤프 지수를 함께 보면 더 똑똑한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수익률이 비슷한 두 전략이라면 샤프 지수가 높은 쪽이 리스크 대비 효율이 좋다는 뜻이에요. iQ스튜디오 백테스트 결과에서도 샤프 지수가 기본으로 제공돼요.
인텔리퀀트에서 확인하는 법
iQ스튜디오 백테스트 결과에서 수익률, MDD와 함께 샤프 지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조건을 바꿔가며 샤프 지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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