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용어집

벤치마크 (Benchmark)

벤치마크란, 내 투자 전략의 성과를 비교하기 위해 설정하는 기준 지수예요.

"올해 수익률 10%"라는 말만 들으면 괜찮아 보이죠. 그런데 같은 기간 코스피200이 20% 올랐다면?

그건 사실 시장을 이기지 못한 결과예요. 이때 코스피200처럼 내 성과와 비교하는 기준선이 벤치마크예요.

벤치마크가 필요한 이유는 성과의 맥락 때문이에요. 10%가 좋은 성과인지 나쁜 성과인지는 시장 환경과 비교해봐야 알 수 있어요.

국내 주식 전략이라면 코스피200,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라면 MSCI World Index나 60/40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크로 쓰는 게 일반적이에요.

백테스트 결과를 분석할 때는 전략의 CAGR이 벤치마크 CAGR보다 얼마나 높은지 확인해요. 이 차이가 알파예요.

수익이 좋아 보여도 벤치마크를 이기지 못하면 그냥 지수 ETF를 사는 게 나을 수 있거든요. 샤프 지수도 벤치마크 대비 위험 대비 수익을 계산하는 데 활용돼요.

실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퀀트 투자자들은 전략을 설계할 때 벤치마크를 먼저 정해요. 그리고 백테스트 결과에서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이 일관되게 나오는지, 특정 시기에만 잘 됐는지 확인해요.

iQ마켓에서 전략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예요. 전략의 수익률이 높아 보여도 해당 기간 시장 전체가 크게 오른 경우라면, 벤치마크와 비교해봐야 진짜 실력인지 알 수 있어요.

인텔리퀀트에서 확인하는 법

iQ스튜디오의 백테스트 결과 화면에서는 코스피200 등 주요 벤치마크와 내 전략의 수익률 곡선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요. 어느 시기에 시장을 앞섰고 뒤처졌는지 한눈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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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권(Joseph) CEO는 KAIST에서 전기및전자공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한국 IBM 유비쿼터스컴퓨팅 Lab에서 부장을 역임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이후 에이서투자자문에서 퀀트운용 총괄을 맡아 퀀트 투자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쌓았고, 현재는 인텔리퀀트의 대표로서 누구나 현명한 투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퀀트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종권(Joseph) CEO는 KAIST에서 전기및전자공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한국 IBM 유비쿼터스컴퓨팅 Lab에서 부장을 역임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이후 에이서투자자문에서 퀀트운용 총괄을 맡아 퀀트 투자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쌓았고, 현재는 인텔리퀀트의 대표로서 누구나 현명한 투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퀀트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