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란, 회사가 주주의 자본으로 1년 동안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벌었는지 알려주는 수익성 지표예요.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자기자본 100억 원으로 15억 원을 벌었다면 ROE 15%죠. 워런 버핏이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알려진 지표이기도 해요.
비유하면 이래요. 같은 1억 원을 빌려준 친구 A와 B가 있다고 가정해 봐요. A는 1년 뒤 1억 1천만 원으로, B는 1억 2천만 원으로 돌려준다면 누가 더 좋은 사업가일까요? B예요. ROE는 회사라는 사업가가 주주가 맡긴 돈을 얼마나 잘 굴렸는지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예요.
다만 ROE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부채를 많이 써서 ROE를 끌어올린 경우도 있고, 일회성 이익으로 한 해만 좋은 회사도 있죠. 그
래서 퀀트 투자에서는 ROE를 PBR·부채비율과 함께 보거나, 최근 3년 평균 ROE로 안정성을 검증한 뒤 사용해요. 팩터 투자에서 퀄리티 팩터의 대표 지표가 바로 ROE죠.
실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국내 퀀트 투자자들은 ROE > 10% 같은 기준선을 정해놓고 그 위 종목만 1차 통과시키는 필터로 자주 써요.
또는 PBR 하위 분위(저평가) 중에서 ROE 상위 분위(고수익성)만 골라내는 Quality + Value 조합이 대표적이에요.
iQ스튜디오에서는 ROE를 종목선정 지표로 끌어와 임계값을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 샤프 지수나 MDD 같은 성과 지표와 함께 보면 ROE 기준선이 실제 전략 수익률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인텔리퀀트에서 확인하는 법

iQ 스튜디오의 Quality + Value 템플릿은 ROE·OCF 마진처럼 수익성이 높으면서 동시에 PBR·PER이 낮은 저평가 상태인 종목을 복합 랭킹으로 선별해요.
단순 고ROE도, 단순 저PBR도 아닌 두 특성을 겸비한 종목에 집중하는 질적 가치투자 전략이죠.
심화 전략으로 멀티팩터(가치·퀄리티·모멘텀 결합), F-스코어(재무 건전성 9항목 채점), 마법공식(이익수익률 + ROIC), 앙상블 스코어링(5개 모델 가중 결합) 템플릿도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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